2026.10.28 (수)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제46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및 관내 각종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2025년 10월 14일 행사 개최지인 3.15아트센터에 대한 사전 소방 안전 점검했다고 밝했다.
3.15아트센터에 대한 사전 소방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6일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인원 밀집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3.15아트센터에 대한 사전 소방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점검에는 화재 안전조사팀이 참여하여 행사 관련 시설 내부와 외부 전반의 안전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인력 10여 명과 펌프차·구급차 등 현장에 배치해 행사 시작 전부터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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