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물야면은 지난 14일 물야면 개단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날 박현국 봉화군수는 개단3리를 시작으로 개단2리, 개단1리, 축서사를 차례로 방문해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경로당 회장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불편 사항, 지역 현안, 재난대응체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도로 정비, 마을 기반시설 개선, 농업 지원 확대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으며, 박현국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군정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으며, 주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열린 군수실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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