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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대안을 말하다”… 케네스-맥스웰 낸스, 글로벌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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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위기 속 대안을 말하다”… 케네스-맥스웰 낸스, 글로벌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 제시


캡처.JPG

 

글로벌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케네스-맥스웰 낸스 박사(후보)가 리더십의 본질을 재정의하며, 세계적 위기 속에서 실패할 수 없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낸스는 “리더십은 소프트 스킬이 아닌,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실무”라고 강조한다.

낸스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맥스웰 리더십 연구소의 설립자로, 이 연구소는 과학적 데이터와 검증된 이론에 기반해 리더십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기존 리더십 모델들이 시대에 뒤처졌으며, 타고난 재능이나 카리스마에만 의존하는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 위기 속 대한민국, 실천 가능한 해법 제시

낸스 박사는 최근 국제 베스트셀러 『Top 50 Fearless Leaders』(50인의 겁 없는 리더)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한국 사회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높은 자살률, 청년 세대의 정신 건강 위기, 저출생 문제 등과 같은 구조적 위기의 근본 원인을 '돌봄의 부재'와 '몰입도 저하'에서 찾는다. 그는 “이 문제들은 리더십의 실패에서 기인한다”며, “측정 가능한 시스템적 리더십 모델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 군 출신 학자, 데이터 기반의 리더십 구축

낸스는 미국 국방부에서 21년간 복무하며 다양한 리더십 위기를 직접 목격했고, 이후 학문적 기반 위에서 그 해법을 모색해왔다. 영국 컴브리아 대학에서 리더십 및 지속가능경영 석사를 취득하고, 산업 및 조직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리더십을 ‘측정 가능한 학문’으로 재정립하는 데 집중해왔다.

그는 2,191건의 글로벌 리더십 실패 사례를 무작위로 분석해, 비윤리적 리더십과 조직 붕괴 간의 통계적 상관관계를 밝혀낸 논문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리더십의 위기는 더 이상 의견이 아닌 데이터의 문제”라는 그의 주장은 실증적 연구에 기반하고 있다.

■ 리더십의 새로운 정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낸스 박사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공공 리더십 수료, 존 C. 맥스웰 팀(JMT)의 공인 코치, 글로벌 명예 학회 Psi Chi, Golden Key, NSLS(국가 리더십 학회) 회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리더십 철학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비롯됐다. 초등학교 시절 뉴욕에서 시작된 자원봉사 활동이 그의 평생 사명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지금도 전 세계의 리더를 교육하고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한 실천적 비전

낸스는 2023년, 대한민국에도 맥스웰 리더십 연구소를 설립하며 한국 사회에 본격적인 리더십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한국 고등법원 강연, 경찰청 및 시의회 자문 활동 등을 통해 실천적 리더십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리더십은 단순히 리더 개인의 역량이 아닌, 사회 전반의 건강성과 연결된 문제”라며, “모든 시민이 리더가 되어야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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