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 자전거, 스마트폰 등 리튬이온배터리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배터리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전 효율이 뛰어나 다양한 전자기기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충격·과열·과충전 등의 원인으로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관련 화재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동킥보드 화재는 최근 5년간 485건에 달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 사용 안전 수칙으로는 ▲사용 설명서 준수 ▲파손된 배터리 사용 금지 ▲이상 증상 발견 시 사용 금지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연결선 제거 등이 있다.
안병석 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는 관리 소홀 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에너지저장 장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한 사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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