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미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는 지난 12일 무을농악전수교육장((구)무을초등학교 무곡분교)에서 ‘제9회 무형유산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무을농악의 발상지로 알려진 수다사 경내에서 고유제를 올리며 시작됐다. 이어 전수교육장에서 길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무을농악의 정수를 담은 12마당이 시연됐다. 이와 함께 구미의 또 다른 무형유산인 ‘발갱이들소리’ 초청공연과 전통연희단체의 민요·풍물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지맹식 구미무을농악보존회장은 “무을농악은 선조들의 흥과 얼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후손들이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승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을농악의 명맥을 잇기 위해 헌신해주시는 보존회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무을농악은 조선 영조 대 수다사 승려 정재진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이후 상쇠 이군선(1868년생)이 가락과 놀이를 집대성해 오늘날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전승계보가 뚜렷하고 구성과 유래가 체계적이어서 구미·김천 지역 농악의 근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는 10월 7일(수) 경안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학업 중단 예방의 날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