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일 은척면복지회관에서‘2025년 치매 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은척면 봉중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치매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한기웅)의 사회로 실종예방 교육과 배회 상황극을 선보였으며, 지역주민들이 배회자를 직접 발견-신고-보호-인계까지 실현해 보는‘배회대처 모의훈련’이 포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은척면행정복지센터, 은척면파출소, 은척봉사회, 상주시립요양병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환자의 실종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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