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은 지난 10월 3일(금)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라오스 출신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추석맞이 전통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영양농협이 위탁 운영하는 영양군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이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전통 음식인 송편 및 시루떡을나눠 먹으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명술 남영양농협 조합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이번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어 및 예절 교육,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교류의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명절에도 지역 농촌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영양군은지역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지역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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