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봉화군은 지난 24일 재산면의 멜론 재배농가에서 ‘수박 후작 고품질 멜론재배 기반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멜론 본격 출하 소식을 알렸다.
이번 평가회에는 사업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박 후작 멜론재배의 경제성 및 지역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봉화군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2억7,000만원(도비[전환], 군비, 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봉화스마일멜론작목반(12농가, 3.9ha)을 중심으로 멜론재배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내용은 온도저감시설(유동팬) 설치, 포장박스 제작, 농자재 지원 등으로 준고랭지 기후를 활용한 고품질 멜론 생산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험재배 결과 평균 2kg, 당도 15브릭스(Brix) 이상의 우수한 품질을 보였으며, 최고 18브릭스까지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고온기에 유동팬을 활용한 온도저감 효과로 생리장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고 흰가루병과 바이러스 발생도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박 후작 멜론의 재배 안정성과 고품질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 다변화와 봉화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는 10월 7일(수) 경안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학업 중단 예방의 날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