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경상남도 재향경우회(회장 윤상근)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유괴 사건 예방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아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23개 지역회 53개소에 ‘아동 유괴 예방’ 관련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각 지역회별로 자체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등·하굣길 안전을 중심으로 아동과 학부모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천군 합천읍 합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 현장에서는 자녀를 둔 학부모 황채연(38)이 “경찰관으로 퇴직한 경우회원들이 이런 예방 활동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경남 재향경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재향경우회는 앞으로도 아동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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