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경기도는 지난 10월 1일 오후 수원과 일산에 소재한 한솔요리학원에서 ‘멘토-멘티 한가위 음식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남부·북부 멘토 17명과 자립준비청년 33명 등 총 50명이 참여해 각종 전 등 전통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명절을 맞아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지원 외에도사회적 연결망과 심리적 안정 지원도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9월 25일 자립준비청년 80명을 대상으로 한가위를 맞아 잡채와 불고기가 담긴 밀키트 세트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립 청년들의 따뜻한 한가위 음식처럼 행복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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