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예천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5 예천삼강주막나루터 축제’를 개최한다.
‘2025 예천삼강주막나루터 축제’는 삼강나루와 삼강주막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역 대표 축제로 ‘삼강에서 흥겹게! 주막에서 정겹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예술인 공연, 버스킹 공연, 덴동어미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스탬프 투어, 보부상 운동회, 염색 체험, 카약 체험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있다.
특히 주모, 보부상, 내기꾼 등 삼강주막을 상징하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대결 및 체험들이 마련되어 몰입감과 즐거움을 더하며 아이들을 위한 오감놀이 체험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장을 순환하는 전기버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축제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된다.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문화단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삼강주막의 옛 정취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놀이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삼강주막나루터 축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삼강문화단지가 지닌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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