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울산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우수상’ 성과 입증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정명숙, 이하 울산폴리텍대학)는 꿈드림공작소에서 진행한 시제품 개발「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자동 진압 ‘이지스 방화파우치’」제품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에서 안전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제품(이지스 방화파우치)은 울산 지역기업 ㈜브랜드뉴컴퍼니와 울산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외 최초로 항공 반입 최대 용량인 4만mAh 배터리의 폭압을 견딜 수 있는 다층 방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설계, 제작, 기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실증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 참여를 넘어 상용화와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폴리텍 꿈드림공작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안전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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