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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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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삼양컴텍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방산 날개 달고, 민선8기 투자유치 10조 돌파


[투자유치과2]㈜삼양컴텍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jpg

구미시는 924일 구미코 경북라운지에서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개막 행사 전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컴텍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러·우 전쟁, ·중 갈등 등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따라 방위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삼양컴텍의 이번 투자로 민선83년여 만에 10조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민선74년간의 실적인 82천억원을 넘어서는 성과이다.

 

삼양컴텍은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1962년 설립되어 국내 방탄용 SiC 세라믹 소재와 방호토탈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방탄방호분야의 리딩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방산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 중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2387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서 2026년까지 전체 투자규모는 239억 정도이며, 전세계 여러국가들의 국방력 증가와 방위산업의 글로벌화가 대두되고 있는 국제정세에 따라 K2 전차 및 K21 장갑차의 해외수출(폴란드, 튀르키에 등) 물량 증가에 대응하여 방탄 핵심소재인 SiC 세라믹 소재의 대량 생산 제조설비 및 공장 증설을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삼양컴텍은 이번 투자에 있어 부지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경상북도와 구미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해결하였으며, 이는 이번 후속 투자가 조속히 이루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이번 투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기존 방산 기업들과의 상생과 시너지효과로 이어져 구미시가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방탄분야 뿐만 아니라 관련 방산기업들의 구미 투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유치과2]㈜삼양컴텍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5.jpg

 

김장호 구미시장은 세계 각국들이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방위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전세계적인 흐름에 국내 방탄분야의 최고 수준의 케파를 가진 삼양컴텍의 추가 투자는 구미시가 K-방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며이라며,“앞으로도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하여 삼양컴텍 같은 기술력 있고 유망한 기업을 많이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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