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9월 20일, 인천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에 논현경찰서 시민경찰 2기가 참여해 교통안전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소중한 생명, 지켜야 할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의미를 공유했다.
논현서 시민경찰 2기는 행사에 앞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배치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 유도에 나섰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우울과 고립을 느끼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는 것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경찰 2기 관계자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 커뮤니티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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