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창원소방본부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차 등 다양한 기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으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때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으로 보고된 화재 중 전동킥보드가 485건(77.3%)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자전거는 111건(17.7%)에 달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충전 후 즉시 전원 차단(과충전 금지) △배터리 손상 시 즉시 사용 중지 등의 주요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에는 대피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화재가 아닌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배터리 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가능한 경우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배터리를 놓은 뒤 안전지대로 이동해 119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영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 교육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5월 30일(토)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 경작지에서 열린 ‘2026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농민회 외서면지회...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9일,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