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창원소방본부는 최근 선선하던 날씨에서 다시 기온이 크게 오름에 따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온열질환 안전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급대 폭염 대비 장비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서의 과도한 노출로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폭염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15시 가장 더운 시간대에 실외 활동 및 작업 자제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및 자외선 차단제 사용 △야외 활동 시 모자, 양산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등이 있다.
특히, 열사병 의심 증상(체온이 40도 이상이고 붉고 뜨거운 피부, 의식 저하) 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찬물이나 얼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온열질환 안전 수칙을 실천하시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와 빠른 응급처치를 시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
영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