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들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공공행정 전 분야의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권익구제 서비스다.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민원에 대해 직접 전담 조사관에게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은 행정․산업․환경 등 24개 행정 전 분야 고충민원을 비롯해 생활법률․금융․소비자 피해․지적 관련 분야까지 협업 기관 상담관을 통해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인터넷 민원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현장에서 손쉽게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권익위는 현장 상담을 통해 접수한 고충민원을 검토한 후 조치사항과 처리결과를 민원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안동시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다양한 불편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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