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권기창 안동시장은 16일 서울에서 세계물위원회(WWC) 루이 포숑 위원장을 만나 낙동강 상류 관리와 ‘물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국가적 중요 기반시설을 보유한 도시로 낙동강 상류 수질과 물 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물 관리와 수질 보전을 국제적 의제로 다루는 방안, 세계물위원회 주관 물 관련 회의 안동 개최 검토, 낙동강 수계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전문가 협력 등을 제안했다.
이어 권 시장은 같은 날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국제 웨비나에 참석해 ‘더러운 물(Dirty Water)’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물 관리 현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안동시를 중심으로 낙동강 수계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시장은 “안동은 낙동강 상류 수질을 지키는 중심지로서, 국가적․국제적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물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군은 2026. 5. 27.(수) 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 심사에서 관내 마을기업인 ㈜한톨(대표 고희주)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