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한양대학교 건축과 김재경 교수가 설계한‘경주 치유의 집’이 2025년 목조건축대전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상작은 목조건축의 치유적 공간 활용과 친환경적 설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경 교수는 2019년 상주시 낙동면 ‘세그루집’, 2022년 진주‘물빛나루쉼터’로 이미 두차례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세그루집 설계 공로로 지난 2023년 상주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 교수의 건축적 성과와 상주와의 인연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목조건축대전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목조건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세그루집을 통해 상주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김재경 교수의 세 번째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성과가 우리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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