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경상남도 소방본부 산하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화합’을 주제로 한 자유주제 워크숍을 열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통 나눔 워크숍 개최(사진/경상남도 안전체험관)
이번 워크숍에는 소방직 22명과 공무직 5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체험관 내 4D 영상관에서 양일간 오전 8시 50분부터 1시간씩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진솔한 대화와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 생각을 공유했다. 업무 중 겪었던 어려움, 개인적 성장 과정, 팀워크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동료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은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도민들이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체험은 안전체험관 누리집(www.gnfire.go.kr/firesafe)을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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