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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편의공간 ‘꿀케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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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 주민편의공간 ‘꿀케어’ 개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확인․관리, 이웃과 소통 공간

0904 안동시  주민편의공간 ‘꿀케어’ 개소 (1).JPG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주민편의공간‘꿀케어’개소식을 개최했다.

 

‘꿀케어’는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간으로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을 리모델링해 약 1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장계, 체성분 분석기, 자동혈압계, 악력계, 안마의자 등 다양한 건강 측정 장비와 휴식 기기를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확인․관리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0904 안동시  주민편의공간 ‘꿀케어’ 개소 (2).JPG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꿀케어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점검하고 작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꿀케어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의 성과를 이어가며, 남은 기간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은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9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동 지역을 사회보장 특구로 지정해 소외계층의 삶을 지원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과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을 통해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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