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봉화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상용화 방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의장, 도의원, 군의원, 업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수행한 용역 결과가 소개됐다.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버섯(느타리·표고)과 사과를 활용한 건강 스프레드, 7곡·현미동충하초·사과를 활용한 영양 선식, 상황버섯과 사과를 결합한 기능성 음료 등 3종의 시제품이 개발됐다.
참석자들은 시식·시음을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시장성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개발된 제품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기능성과 간편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현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대량생산 공정 확립, 영양 성분 분석, 품목제조보고, HACCP 인증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가공산업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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