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진보면 광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화로 늘어나는 치매환자의 실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배회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치매환자 인식표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는 주민, 경찰서, 이장, 부녀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처럼 환자를 찾고 구조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치매환자 실종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치매환자의 배회와 실종은 전국적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발견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주민 주도의 훈련과 대비 체계는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꼽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환자 실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모두가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는 10월 7일(수) 경안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학업 중단 예방의 날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