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포천시는 지난 2025년 9월 1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체육회(회장 정종근)와 각 종목 단체 관계자들이 수해 피해 지역 이웃돕기 성금 79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포천시 수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지 복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정종근 포천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변하범 수석부회장, 안재웅 부회장, 김정회 사무국장, 최광열 총괄이사, 이동규 자문위원회 위원장, 이경주 읍면동체육회연합회 회장, 성용재 축구협회장, 김형종 테니스협회장, 서명선 보디빌딩협회장 등 주요 임원 및 종목 단체장이 함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체육회와 여러 체육단체에서 소중한 정성을 모아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 체육 진흥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포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체육인들의 뜻과 마음을 소중히 받들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신뢰받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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