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 구름많음속초18.0℃
  • 맑음14.7℃
  • 맑음철원14.9℃
  • 구름많음동두천16.7℃
  • 구름많음파주16.2℃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춘천17.1℃
  • 구름많음백령도17.6℃
  • 구름많음북강릉14.5℃
  • 구름많음강릉17.4℃
  • 맑음동해14.5℃
  • 맑음서울18.5℃
  • 맑음인천19.2℃
  • 맑음원주17.0℃
  • 맑음울릉도16.4℃
  • 맑음수원16.9℃
  • 맑음영월15.3℃
  • 맑음충주14.6℃
  • 구름많음서산16.6℃
  • 맑음울진15.4℃
  • 맑음청주18.6℃
  • 맑음대전16.3℃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7.7℃
  • 맑음상주17.1℃
  • 맑음포항19.6℃
  • 맑음군산16.8℃
  • 맑음대구20.7℃
  • 맑음전주17.7℃
  • 맑음울산18.6℃
  • 맑음창원20.2℃
  • 맑음광주18.9℃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통영21.1℃
  • 구름많음목포19.2℃
  • 맑음여수21.2℃
  • 구름많음흑산도18.4℃
  • 구름많음완도18.7℃
  • 맑음고창17.2℃
  • 맑음순천16.3℃
  • 맑음홍성(예)18.1℃
  • 맑음14.8℃
  • 맑음제주21.2℃
  • 맑음고산20.6℃
  • 맑음성산20.1℃
  • 맑음서귀포23.8℃
  • 맑음진주15.8℃
  • 구름많음강화16.5℃
  • 맑음양평18.1℃
  • 맑음이천17.2℃
  • 맑음인제13.9℃
  • 맑음홍천15.4℃
  • 맑음태백13.9℃
  • 맑음정선군16.0℃
  • 맑음제천11.2℃
  • 맑음보은14.1℃
  • 맑음천안16.6℃
  • 맑음보령16.5℃
  • 맑음부여16.5℃
  • 맑음금산14.9℃
  • 맑음16.2℃
  • 맑음부안17.6℃
  • 맑음임실16.1℃
  • 맑음정읍17.9℃
  • 맑음남원17.5℃
  • 맑음장수11.5℃
  • 맑음고창군15.2℃
  • 맑음영광군17.2℃
  • 맑음김해시20.5℃
  • 맑음순창군17.0℃
  • 맑음북창원20.4℃
  • 맑음양산시20.2℃
  • 구름많음보성군19.2℃
  • 구름많음강진군19.1℃
  • 구름많음장흥17.9℃
  • 구름많음해남18.9℃
  • 구름많음고흥18.9℃
  • 맑음의령군15.3℃
  • 맑음함양군15.8℃
  • 맑음광양시19.6℃
  • 구름많음진도군19.0℃
  • 맑음봉화12.5℃
  • 맑음영주14.1℃
  • 맑음문경15.2℃
  • 맑음청송군13.6℃
  • 맑음영덕14.8℃
  • 맑음의성15.3℃
  • 맑음구미17.8℃
  • 맑음영천18.7℃
  • 맑음경주시18.2℃
  • 맑음거창14.4℃
  • 맑음합천17.4℃
  • 맑음밀양19.2℃
  • 맑음산청17.6℃
  • 구름많음거제19.6℃
  • 맑음남해20.1℃
  • 맑음18.4℃
[사설] 공원과와 함께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소통이 곧 경쟁력이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사설] 공원과와 함께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소통이 곧 경쟁력이다

- 공원은 도시의 얼굴 -
- 소통이 만드는 경쟁력 -

● 공원은 도시의 얼굴

● 소통이 만드는 경쟁력

1-2. 광양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개최.. 공원과 직원들과 열린 소통 - 홍보소통실(간식 전달식).jpg

▲정인화 광양시장(간식 전달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최근 공원과를 방문해 진행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는 단순한 직원 격려 자리가 아니었다. 공직사회가 지닌 경직된 문화를 넘어, 시장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었기 때문이다.

정인화 시장은 공원과 직원들에게 “공원은 시민에게는 휴식처이자, 관광객에게는 도시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공원 행정이 단순히 나무를 심고 시설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한 말이다.

1-1. 광양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개최.. 공원과 직원들과 열린 소통 - 홍보소통실(정인화 시장이 공원과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jpg

▲ 정인화 시장이 공원과 직원들과 대화

특히 광양시는 올해 마동근린공원 꿈빛물놀이터와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를 통해 총 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고, 만족도 97%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정 시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세심히 보완해 내년 운영에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행사 자리에서 직원들은 건강관리 방법, 시장이 된 계기 등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인간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정 시장은 “꾸준한 걷기와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며 개인적인 비결을 나눴고, 시장 출마의 이유를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고 답했다. 이는 행정의 본질이 결국 ‘아이디어와 실천’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금 광양시가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열린 대화다. 일방적인 지시와 보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야말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1-3. 광양시,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개최.. 공원과 직원들과 열린 소통 - 홍보소통실(단체사진).jpg

▲ 공원과 직원들과 열린 소통(단체)

 

또한 공원은 도시의 얼굴이다. 잘 가꿔진 공원은 시민에게 쉼을 주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인상을 남긴다. 광양시가 공원 행정을 미래 지향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한다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라는 목표는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이러한 공직사회의 건강한 소통문화는 곧 행정의 신뢰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가 보여준 열린 태도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광양시 전 부서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정 시장의 말처럼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나선다면 광양시는 더욱 빛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