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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예산 12조원대 확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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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예산 12조원대 확보 순항

이철우 도지사 새정부 협력 강화와 국비 예산 확보 직접 챙겨

5._(참고)_1일_시도지사협의회_방문_장면.jpg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마련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면서 향후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온 성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무엇보다 이철우 지사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요 도정 현안들을 앞장서 챙기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총리, 국회 등에 주요 정책과 예산 사업을 직접 건의하고 설명한 것이 마지막 정부예산 반영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경상북도는 포스트 에이펙(APEC) 레거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다보스포럼을 모델로 한 ‘세계경주포럼’에 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에이펙(APEC) 성공 개최 이후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전략과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는 에이펙(APEC) 성공 개최를 토대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특위 등을 적극 활용하여 ▴행사장 관광 인프라 정비 ▴에이펙(APEC) 기념 역사유적공원 조성 등 신규 및 증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피해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복구 지원을 소관 부처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산불 피해목 제거 사업 200억원 ▴산불방지대책 96억원이 반영되어 주민 생활 안정과 산림 관리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2,600억원 ▴포항영일항만 복합항만 개발 1,112억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285억원이 각각 반영되었다. 그리고 ▴울릉공항 건설에 1,149억원이 반영되어 동해안과 내륙, 도서 지역을 아우르는 전방위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략사업인 융복합 신산업 분야도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었다.

 

특히, 미래 원전시장을 선점하고 K-원전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핵심 사업인▴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636억원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26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읍면단위LPG배관망구축사업 204억원 ▴수소연료전지발전클러스터구축 131억원의 국비가 반영되었다.

 

농림·해양 분야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917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850억원 ▴울진 금음지구 연안정비사업 146억원 문화·환경 분야에 ▴하수관로·처리장 3,075억원 ▴국가지정문화유산보수 50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200억원 사회·복지·저출생 대응분야에 ▴경북장애인가족공립복합힐링센터건립 60억원 ▴가족센터건립 13억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와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정부안 반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 증액 확보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새 정부 대통령 공약과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제시된 사업 방향과 예산 계획을 구체화하여 향후 정부 협의와 국회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같은 날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광역 사회간접자본(SOC)과 전략사업,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등 주요 분야에 국비 확보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해 나간다고 밝혔다.

5._(참고)8월_7일_경제부총리_면담1.jpg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의 삶과 경북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은 한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세계적인 에이펙(APEC) 성공 개최와 산불피해 지역의 재창조 등 도정의 주요 현안을 반드시 성과로 이끌어내고,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전력을 다하고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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