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설립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임원 29명이 참석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기념했다.
회의는 임원 위촉장 수여, 추진 경과 보고, 안건 심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규약 제정 규정 제정 임원선임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사무국 운영이었으며, 이사회 논의를 통해 가결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형별 장애인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창립됐다. 시는 2024년 12월 설립 추진 계획 수립 이후 약 9개월간 설립준비위원회의 3차례 회의를 거쳐 장애인체육회 규약, 규정(안)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설립 인준을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어울림센터를 응명동 일원에 건립 중에 있으며,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 및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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