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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낙동강상류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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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의회, ‘낙동강상류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신원식교수, 손경식사무국장, 이태규회장, 신기선위원장, 강호열 공동대표 등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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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낙동강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과 안동댐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의회가 주최하고,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며, 시민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의 ‘안동댐 상류 하천·호소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기여도 및 독성’,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의 ‘안동댐 중금속 오염 유입현황 및 용출 특성’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으며, 안동시의회를 대표해 손광영 의원(안동시의회 부의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신원식 교수(경북대 환경공학과), 손경식 사무국장(안동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태규 회장(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신기선 위원장(영풍제련소 봉화군 주민대책위원회), 강호열 공동대표(낙동강 부산네트워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김경도 의장은 인사말에서 “낙동강은 영남권 1300만 주민의 생명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지만, 수십 년간 누적된 중금속 오염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 차원의 범부처 대응과 특별법 제정, 오염원에 대한 강력한 관리·감독,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정화·복원 로드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단발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 전환과 국가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동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낙동강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물 문제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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