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창원소방본부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안전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 폭염 구급대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서의 과도한 노출로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폭염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15시 가장 더운 시간대에 실외 활동 및 작업 자제 △통풍 잘되는 옷 착용 및 자외선 차단제 사용 △야외 활동 시 모자, 양산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등이 있다.
특히, 열사병 의심 증상(체온이 40도 이상이고 붉고 뜨거운 피부, 의식 저하)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찬물이나 얼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안전 수칙 준수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온열질환 안전 수칙을 실천하시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와 빠른 응급조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두 팀이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대부료가 미납된 군유림에 대해 ‘2026년 군유림 대부료 체납 3차 고지’를 실시하고 집중 징수에 나선다...
청송군은 지난 27일 현동면 거성리 사과 스마트하우스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자 2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총 3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