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영주시는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지난 26일 가졌다.
침체된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역사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 순으로 진행됐다.
선비골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환경개선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 말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약 6만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역사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2026 상권활성화사업과 근대역사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는 10월 7일(수) 경안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학업 중단 예방의 날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