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취약계층 자립·아동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청결한 잠자리·안정된 일자리, 지역사회에 새 바람.
▲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아동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2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세 기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22일 오전 10시, 광양읍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광양지역자활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낮잠 이불을 대여·세탁·배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보육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광양읍 내 2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수급자 5명과 차상위계층 1명 등 총 6명이 선발돼 체계적 교육을 이수한 뒤 세탁과 배달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덜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광양시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지역자활센터(이재호 센터장 )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시는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상 공모전’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상주시가 추진 중인 「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참...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8월 10일 취임한 곽은희 부군수가 7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의성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