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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8일 여름철 선풍기 사용에 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사진/의창소방서)
지난 14일 의창구 동읍 소재의 한 상가에서 선풍기 화재가 발생했으나 상가 점유자가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해 피해를 막았다.
여름철에는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많아져 전기 화재 위험이 함께 커진다. 특히 선풍기는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만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선풍기 사용 안전 수칙으로는 ▲사용 전 먼지 제거 후 소음, 냄새 등 확인 ▲과열 여부 수시 점검 및 모터 뜨거울 시 잠시 사용 중지 ▲자리 비울 때는 전원 끄기 ▲전선 눌림, 접힘 등 손상 방지 ▲노후 제품 교체 권장 등이 있다.
안병석 서장은 “선풍기는 여름철 필수 가전이지만, 관리 소홀 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장시간 사용을 피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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