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일)

  • 맑음속초24.2℃
  • 맑음24.2℃
  • 맑음철원24.8℃
  • 맑음동두천26.0℃
  • 맑음파주24.0℃
  • 맑음대관령24.7℃
  • 맑음춘천23.6℃
  • 맑음백령도19.7℃
  • 맑음북강릉27.3℃
  • 맑음강릉29.7℃
  • 맑음동해27.9℃
  • 맑음서울25.7℃
  • 맑음인천25.3℃
  • 맑음원주25.1℃
  • 맑음울릉도29.1℃
  • 맑음수원26.0℃
  • 맑음영월24.9℃
  • 맑음충주25.2℃
  • 맑음서산24.8℃
  • 맑음울진26.8℃
  • 맑음청주26.1℃
  • 맑음대전25.6℃
  • 맑음추풍령25.6℃
  • 맑음안동24.5℃
  • 맑음상주27.0℃
  • 맑음포항28.2℃
  • 맑음군산25.2℃
  • 맑음대구27.2℃
  • 맑음전주27.0℃
  • 맑음울산28.5℃
  • 맑음창원28.0℃
  • 맑음광주26.2℃
  • 맑음부산29.5℃
  • 맑음통영27.6℃
  • 맑음목포23.7℃
  • 맑음여수25.2℃
  • 맑음흑산도25.2℃
  • 맑음완도26.2℃
  • 맑음고창25.1℃
  • 맑음순천26.9℃
  • 맑음홍성(예)26.4℃
  • 맑음24.6℃
  • 맑음제주24.5℃
  • 맑음고산20.9℃
  • 맑음성산26.3℃
  • 맑음서귀포27.0℃
  • 맑음진주25.6℃
  • 맑음강화24.6℃
  • 맑음양평23.7℃
  • 맑음이천24.8℃
  • 맑음인제24.3℃
  • 맑음홍천24.4℃
  • 맑음태백26.8℃
  • 맑음정선군23.8℃
  • 맑음제천23.1℃
  • 맑음보은24.3℃
  • 맑음천안24.5℃
  • 맑음보령27.0℃
  • 맑음부여24.8℃
  • 맑음금산24.8℃
  • 맑음24.6℃
  • 맑음부안26.6℃
  • 맑음임실25.6℃
  • 맑음정읍26.3℃
  • 맑음남원24.2℃
  • 맑음장수25.6℃
  • 맑음고창군25.2℃
  • 맑음영광군25.4℃
  • 맑음김해시28.9℃
  • 맑음순창군24.4℃
  • 맑음북창원28.5℃
  • 맑음양산시29.0℃
  • 맑음보성군25.4℃
  • 맑음강진군27.2℃
  • 맑음장흥26.8℃
  • 맑음해남26.3℃
  • 맑음고흥27.1℃
  • 맑음의령군26.3℃
  • 맑음함양군24.1℃
  • 맑음광양시27.6℃
  • 맑음진도군27.3℃
  • 맑음봉화24.4℃
  • 맑음영주25.1℃
  • 맑음문경25.5℃
  • 맑음청송군26.7℃
  • 맑음영덕29.6℃
  • 맑음의성26.2℃
  • 맑음구미27.6℃
  • 맑음영천27.2℃
  • 맑음경주시28.8℃
  • 맑음거창24.4℃
  • 맑음합천26.1℃
  • 맑음밀양27.8℃
  • 맑음산청24.5℃
  • 맑음거제27.6℃
  • 맑음남해25.5℃
  • 맑음28.1℃
경북도,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해결 나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해결 나섰다

12일, 포항시와 조기 추진 대책회의 개최

3._영일만_횡단구간_고속도로_조기_추진위한_대책회의.jpeg

경북도는 2008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이후 지지부진하던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해결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12일 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포항시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대책 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사업에 포함됐지만 경제적 타당성 부족 등의 사유로 미루어지고 있는 영일만 횡단구간의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을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약전리에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일원에 영일만을 횡단하는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으로 연장 18, 왕복 4차로로 계획된 고속도로이며, 총사업비는 약 32,000억원 규모다.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은 2013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간의 총사업협의 과정에서 국재정부담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활용 가능성 등의 사유영일만 횡단구간을 제외한 포항 흥해읍에서 영덕IC구간(30.9)만 확정하고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추진 중인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의 총사업비 변경을 통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도록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찾아가 지속해서 설득했다.

 

그 결과, 2021년 국토교통부는 영일만 횡단구간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2022년 기획재정부에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의 총사업비 변경 승인 협의를 거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해국비 등 사업비를 반영했으나, 2023년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 어렵게 확보한 2025년 예산(1,821억원)은 지난 정부 추경 편성 때 전액 삭감되어 지역에서는 사업이 취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지난 7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신북방경제핵심 관문과 동해안 에너지산업의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경제부총리직접 만나 관련 사업을 건의한 바 있으며, 이 중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필수적인 사업으로 건의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와 남해안 고속도로 완공으로 형성된 L자형 국가도로망을 2015년 개통된 포항~울산 고속도로와 2025년 연말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이으면 U자형 국가도로망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끊어진 동해안의 맥을 잇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영일횡단구간 고속도로의 건설 당위성을 건의하고 조속한 노선 결정을촉구하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북극항로 개척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필요한 사업이다포항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올해 안에 사업이 확정되어 내년에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