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금)
구미시에서 육성하고 있는‘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가 2024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2023년에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 두 곳만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시행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14개의 연구개발특구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7월 지정된 구미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경북 구미형 MULT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정량 수치지표(공공기술이전, 투자유치, 기술창업 등) 평가와 △정성 평가(지자체와 강소특구 사업단의 추진 의지 등)를 반영한 종합평가 결과, 다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미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공기술 이전, 창업 풀패지키 지원 등 연구소 기업 대상 맞춤형 성장 전략을 추진해 우수한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2024년에는 MOU 체결 8건, 해외 수출 계약 5건, 샘플 거래 2건 등 총 32건의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이뤄내 지역 기업의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 강소특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은 특구 내 기업 중 (주)엑스빅은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로 구미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 4월 과기부에서 실시한 1단계 사업(2021~2025년)의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지원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올해 1단계 사업 종료 후, 향후 5년간 국비 총 100억원을 지원받아 2단계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2단계 사업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중심으로 로봇, 방산, 반도체, 가상융합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딥테크 산업 발전과 글로벌 성과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것은 금오공대와 구미시, 특구 내 여러 기업이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내년부터 시작될 2단계 특화발전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여 구미형 제조혁신 클러스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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