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최근 기온이 상승하며 벌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벌 쏘임 사고 예방법과 올바른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벌집 제거 출동(사진/창원소방본부)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향수·화장품 등 자제 △밝은색 계열 및 소매가 긴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최대한 자세 낮춰 이동 등이 있으며, 벌 쏘임 대처법으로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벌침 제거 △쏘이면 부위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 △오심 및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 있을 시 신속히 119에 신고 등이 있다.
또한 창원소방본부는 벌집 제거 출동 시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현장 위험성 사전 파악 및 안전한 작업 동선 확보 등의 안전 수칙을 대폭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벌 쏘임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로도 생길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벌 쏘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시고, 이상 증상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 및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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