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창원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발생한 273건의 수난사고 구조 중 44.7%가 6월~9월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준비운동 후 다리부터 순차 입수 △크기에 맞는 구명조끼 착용 필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와 동행 △안전 구역 내에서 물놀이 △음주 시 절대 입수 금지 등의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아울러, 물놀이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 및 주변에 위험 알리기 △무리하게 직접 물속에 뛰어들지 않기 △긴 막대, 로프 등 안전 장비를 활용해 구조 △익수자 구조 시 필요에 따라 응급처치 시행 등의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주변에 수난 인명구조함이 비치되어 있으면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철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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