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포천시는 지난 2025년 7월 23일 외식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식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천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관계자 등 총 10명이 지역 외식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후드·덕트 교체 및 소독기 지원 예산 증액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음식점 취업 시 취업허가서 발급 문제 개선 △주방설비 개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지원 △메뉴 개발을 위한 조리교실 운영 등의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제시된 제안을 관련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한 시간이었다”며 “외식업계와 소통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외식산업의 성장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외식문화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먹거리 산업으로 행복한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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