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경로당 41곳에 여름용품 지원
● 오승택 동장, 민·관 협업 선도
▲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용품 지원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7월 16일,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 41개소에 총 66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채움 보따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수박·쌀·라면·여름 간식 등 어르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필수 품목으로 구성된 보따리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후원 및 지정 기탁금을 모아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대상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물품을 선정한 세심함이 호평을 받았다.
▲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용품 지원
이번 지원 사업으로 경로당의 공동체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택 공공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정훈 민간위원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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