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속초16.8℃
  • 구름많음11.0℃
  • 흐림철원11.0℃
  • 구름많음동두천10.1℃
  • 구름많음파주9.6℃
  • 구름많음대관령7.9℃
  • 구름많음춘천12.2℃
  • 흐림백령도11.6℃
  • 흐림북강릉15.9℃
  • 흐림강릉16.1℃
  • 흐림동해15.5℃
  • 구름많음서울11.1℃
  • 맑음인천9.9℃
  • 맑음원주9.0℃
  • 구름많음울릉도16.1℃
  • 구름많음수원8.6℃
  • 구름많음영월9.7℃
  • 구름많음충주7.5℃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울진17.3℃
  • 흐림청주13.8℃
  • 황사대전12.9℃
  • 흐림추풍령14.0℃
  • 구름많음안동14.8℃
  • 흐림상주15.6℃
  • 흐림포항18.1℃
  • 흐림군산10.2℃
  • 흐림대구16.2℃
  • 황사전주11.5℃
  • 황사울산14.7℃
  • 황사창원13.5℃
  • 황사광주13.7℃
  • 구름많음부산15.0℃
  • 구름많음통영11.9℃
  • 황사목포11.7℃
  • 황사여수13.7℃
  • 황사흑산도10.0℃
  • 흐림완도12.8℃
  • 흐림고창9.9℃
  • 흐림순천9.9℃
  • 황사홍성(예)10.0℃
  • 흐림11.3℃
  • 황사제주15.7℃
  • 흐림고산14.3℃
  • 흐림성산13.2℃
  • 황사서귀포17.0℃
  • 흐림진주10.3℃
  • 구름많음강화10.0℃
  • 맑음양평10.5℃
  • 구름많음이천10.1℃
  • 흐림인제12.4℃
  • 맑음홍천9.7℃
  • 흐림태백10.6℃
  • 구름많음정선군8.1℃
  • 구름많음제천5.8℃
  • 흐림보은11.8℃
  • 흐림천안9.9℃
  • 흐림보령
  • 흐림부여10.5℃
  • 흐림금산12.5℃
  • 흐림11.3℃
  • 흐림부안10.4℃
  • 흐림임실11.3℃
  • 흐림정읍10.3℃
  • 흐림남원12.7℃
  • 흐림장수9.2℃
  • 흐림고창군10.4℃
  • 흐림영광군10.3℃
  • 흐림김해시13.9℃
  • 흐림순창군12.2℃
  • 흐림북창원15.3℃
  • 흐림양산시13.6℃
  • 흐림보성군12.0℃
  • 흐림강진군12.4℃
  • 흐림장흥12.0℃
  • 흐림해남10.9℃
  • 흐림고흥10.4℃
  • 흐림의령군10.7℃
  • 흐림함양군12.0℃
  • 흐림광양시12.7℃
  • 흐림진도군11.5℃
  • 구름많음봉화7.7℃
  • 구름많음영주13.2℃
  • 흐림문경14.9℃
  • 흐림청송군11.2℃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2.3℃
  • 흐림구미16.2℃
  • 흐림영천12.5℃
  • 흐림경주시12.9℃
  • 흐림거창10.9℃
  • 흐림합천12.7℃
  • 흐림밀양13.6℃
  • 흐림산청11.2℃
  • 구름많음거제11.7℃
  • 구름많음남해12.4℃
  • 흐림12.7℃
안동시 화성․법상지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화성․법상지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5년간 43억 원 투자해 대상 지역 기초 생활인프라 개선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화성․법상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철거 및 정비, 재해예방시설 정비와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 등을 통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는 29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3억 원을 투자해 대상 지역의 기초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화성․법상지구는 안동시청 및 안동시 중심 상권과의 거리가 100m 정도 떨어진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의 비율이 83.9%로 높고 무허가 주택 비율이 18.5%,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29.2%에 달해 정주 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한 곳이다.

 

또한, 좁은 골목길과 노후한 마을 도로 등 낙후된 기반시설로 인해 초래되는 거주민 불편, 구축된 지 오래된 옹벽과 석축의 안전 위험도, 방치된 공(폐)가로 인한 도심 경관 훼손 및 범죄 발생 우려 때문에 해당 지역민으로부터 마을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렇듯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인 화성․법상지구 주민공동체와 지자체,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등 유관기관, 지역대학이 함께 대상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호소한 결과,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시는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상지의 생활․위생․안전과 관련된 지역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도시재생센터, 가톨릭상지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가꾸기, 취약계층 반찬 배달, 노인돌봄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지역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회복과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환경 낙후로 쇠퇴해 가는 화성․법상지구가 다시 활력을 찾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돋움하는 재생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상지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며, 지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개발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