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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만을 위한 예배, ‘사모터치워십’ 은혜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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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모만을 위한 예배, ‘사모터치워십’ 은혜롭게 시작

설동욱 목사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당신을 홀로 두시지 않습니다”

사모만을 위한 예배, ‘사모터치워십’ 은혜롭게 시작

설동욱 목사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당신을 홀로 두시지 않습니다”

 

지난 7월 10일(수)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예정교회 글로리아홀에서 ‘사모터치워십’의 첫 번째 예배가 은혜롭게 드려졌다. ‘사모가 사모를 위해 준비하는 예배’라는 이름처럼, 사모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친히 만지시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한 이들의 눈물과 고백, 회복의 간증이 이어지는 깊은 은혜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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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예배는 특별히 **목회자 자녀들(PK)**이 찬양팀과 방송, 안내로 봉사하며 더 큰 감동을 전했다. 한 청년은 “어릴 적 새벽마다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그 기도에 제가 응답하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고백해 사모들의 마음을 울렸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는 이날 요한복음 8장 29절을 본문으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와 동행에 대해 선포했다. 설 목사는 “사모라는 자리는 때로 외롭고 오해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홀로 두신 적이 없습니다”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히브리서 13장 5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은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모님들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동역이며,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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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는 1시간이 넘도록 진행되었고, 사모님들은 눈물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다. ‘우릴 혼자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의 고통을 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성령님과 동역하는 사명을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기도제목 속에 수많은 사모들이 무너진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기도회가 끝난 후에도 많은 사모들이 1시간, 2시간 이상 자리를 뜨지 못하고 기도를 이어갔다. 어떤 이는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고, 어떤 이는 말없이 눈물만 흘리며 하나님 앞에 머물렀다. 그 자리는 고요하면서도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치유의 현장이었다.

 

한 사모는 “예배가 끝났는데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꼭 껴안고 계신 것 같았어요”라고 간증했으며, 또 다른 사모는 “늘 남편 뒤에 서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저만 보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라며 감격의 고백을 전했다.

 

예배 후 마련된 티타임과 교제의 자리에서도 서로 처음 만난 사모님들이 깊은 공감과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며 은혜를 이어갔다. 삶과 사역의 무게를 공유하며,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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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를 주관한 설동욱 목사는 “사모의 자리는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귀한 자리입니다. 사모터치워십을 통해 주님께서 사모님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다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며, 이 집회를 매월 이어갈 뜻을 밝혔다.

 

설 목사는 이어 “이제 한 달에 한 번, 사모님들만을 위한 예배가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리에 사랑하는 사모님들을 초대합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앞으로의 예배는 사모님들이 직접 찬양팀과 방송, 미디어팀 등을 섬기며, 사모가 사모의 예배를 준비하는 진정한 헌신의 예배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사모터치워십’의 다음 예배는 8월 28일(목)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예정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사모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만지심 받고 회복되는 시간, ‘사모터치워십’이 새로운 위로와 부흥의 불씨로 작용하길 기대해 본다.

 

 

 

문의 : 유한영 목사 (010-895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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