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경상북도는 9일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 해외 인재 유치설명회와 함께 하노이 경북학당 개소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최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총장, 하이즈엉 중앙약학대학교 총장, 하노이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 하노이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와 학생100여 명이참석했다.
하노이 경북학당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하노이 경북학당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 경북학당 등 문화, 학문, 언어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인적 교류에 대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 간의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하노이 경북학당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가공동으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경북학당을 운영하는 가톨릭상지대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30여 개 대학교들이 함께 베트남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내 대학으로의 유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학당 운영을 통해 해외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유학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과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경북학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그들이 경북으로의 유학을 결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북학당은 5개국 6개소에 설치·운영되고, 6월 중에 호치민 경북학당, 키르기스스탄 경북학당, 우즈베키스탄 경북학당, 몽골 경북학당이 이어서개소할 예정이며, 5월에 개소한 인도네시아 경북학당은 시설 보완 후 하반기부터 운영 정상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학당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이자 한국 경제발전을 견인한 경북의 브랜드를 세계에 전파하여, 우수하고 성실한 해외 인재가 모여드는 유학 도시 경북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학당을 계기로 경북 유학이 활성화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