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이틀간의 일정으로 영덕군 일원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확인을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회계연도 결산 대비 주요 사업장 점검과함께, 의정활동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이웃사촌마을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점검했다.
영덕 이웃사촌마을, 지역 주도형 청년 유입 모델로 주목
첫날 방문한 영덕 이웃사촌마을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주도형청년 유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마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추진되는 확산형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영덕군이협력해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기반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창업 지원, 청년주택(40호) 건립, 공유팩토리 및 청년농업 인프라 구축, 복합문화공간 조성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한 달 살기, 청년 문화예술발전소운영 등 체류형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위원들은 창업허브센터, 청년주택, 근대역사문화 창업거리 등 주요 거점을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통해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사업 현장 시찰 이후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을 방문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목이어우러진 숲으로,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청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원들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과환경 보전 사이의 균형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에 이어, 2일 차 일정에서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의 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 심사 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성과의 철저한 분석과 내실 있는 심사를 다짐하였다. 또한 예결특위의 기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진행했다.
정근수 위원장은 “이번 영덕군 현지확인은 예산이 실제로 지역주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지확인과 현안 토론을 계기로 앞으로도 예산이 집행되는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데이바지할 수 있는 예산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 존경하는 국민과 시·도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 이에 정부가 ‘수도권 중심 ...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