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5월 20일(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지진 발생과 뒤이은 대규모 화재, 위험물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조견을 통한 구조대상자 수색(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훈련에는 경남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경찰·군·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600여 명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재난현장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사진/경남소방본부)
참가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및 인명구조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현장 인명대피(사진/경남소방본부)
특히, 인근 주민과 학교 학생들도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대피 요령을 익히고 훈련 상황을 참관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보호하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제 상황과 같은 강도 높은 합동훈련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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