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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무학여고 은사와의 30년간 인연 모교에서 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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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마산무학여고 은사와의 30년간 인연 모교에서 행사해

99년 졸업생들 은사와 함께 스승의 날 행사 개최

마산무학여고 99년 졸업생들은 지난 10일 모교 교실 1학년 2반에서 이인원 선생님과 함께 30년간 이어온 인연을 기념하기 위한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0512-무학여고 30주년 기념3.jpg


이날 행사는 96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2반 졸업생들과 89년 졸업생들이 함께하여 이인원 은사님의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하여 감사 편지 낭독과 은사와의 기념 촬영,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 은사님은 재임 시절 누구보다 반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면서 상담자 역할을 해주셨고, 항상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생님이었다.

 

이런 기억을 잊지 못해 30년간 이어온 인연을 기념하기 위하여 당시 96년에 1학년 2반이었던 학생들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학생 대표인 박정애 씨는 감사 편지에서 저희의 사소한 고민까지도 귀 기울여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라면서 저희의 첫 출발점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 은사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나의 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항상 자기 자리에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면서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참석 못 한 졸업생들에게도 기회가 되면 자리를 함께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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