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지난 2025년 4월 21일 연천을 시작으로 22일 가평, 23일 동두천, 24일 구리, 25일 파주, 28일 고양, 29일 양주, 30일 포천, 5월 1일 의정부, 2일 남양주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 및 경찰서 자율방범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찰서 자율방범대-시군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지난 2023년 10월 자율방범대법 전면시행 후 자율방범대 조직 안정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2024년 약 8억 원, 2025년 약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대원의 개인피복 예산 약 8억2천7백만 원을 편성,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자율방범대 지원 예산의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및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각 현장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경찰서-시군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본예산 자율방범대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합동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 자율방범대의 실질적인 예산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욱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자율방범대가 도민의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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