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에 있는 ‘성주사’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성산구청 관계자, 사찰 관계자 등 40여 명과 차량 7대가 동원되어 전통 사찰(성주사)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성산 천선동 성주사 관계자 등 합동 소방 훈련(사진/성산소방서)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전국의 전통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19건으로 인명피해 14명, 약 5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날 훈련은 전통 사찰 화재 예방 및 관계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진화, 관계인 피난 유도 ▶소방 차량 출동로 확보 및 사찰 화재 진압 훈련 ▶굴절·험지펌프·의소대·산불진압대원 동원 인접 산림 산불 진화 훈련 ▶훈련 평가 및 환류 순서로 진행됐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사찰이 대부분 목조 구조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불이 확산 되고 대부분 산림과 인접해 있어 초기 진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화재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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