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창원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24일 진해구 대장로에 있는 전통 사찰 성흥사에서 현지 적응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진해 성흥사에서 현지 적응 소방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최근 5년간 전국 사찰에서 총 194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6명(사망 2명, 부상 14명)에 이르며, 그중 절반 이상이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
이번 훈련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목조건축물이 많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 우려가 크고, 문화재로 지정되면 사회적 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훈련은 소방차랑 진입로 및 부서 위치 확보, 소방시설 등 관계인의 작동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소방본부 현장대응단장(권병학)은 “전통 사찰은 목조 구조가 많아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화기사용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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