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4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23일 수요일, 다문화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한 ‘숭의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숭의밥상’은 요리 전문 강사님과 함께 참여자들이 모여 직접 요리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숭의밥상 상반기는 지난 4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주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회기 동안 코다리조림, 밑반찬 3종, 북엇국, 오징어볶음, 부대찌개 등 다양한 한식을 만들 예정이다.
참여자 모두 한식을 좋아하며 한식을 배우고 싶은 욕구가 높았다. 한 참여자는 “한식을 너무 좋아하고 요리도 좋아해 한식을 꼭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로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아이에게 맛있는 한국 요리를 해주고 싶었고 다른 다문화가정도 만나 서로 고민도 나누고 친해지고 싶어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첫 회기 요리는 찜닭으로 참여자 10명 중 7명은 처음 접하는 음식이었지만 요리 강사님의 수업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조리 활동 후 시식도 해보며 한국음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숭의밥상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가정 내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사회적 교류로 지역사회의 적응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숭의밥상 상반기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6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9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숭의밥상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한식에 대해서 배우고 새로운 관계도 형성하여 서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친근하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토)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