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강미선 대표,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
● 중마동, 나눔가게 인증 통해 따뜻한 복지 문화 확산
▲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판 전달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온 ‘더 런드리 셀프빨래방’(대표 강미선)에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가게’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하기 위해 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복지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더 런드리 셀프빨래방’은 2016년부터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
▲ 광양시청 전경
강미선 대표는 포스코 1% 나눔재단의 ‘보금자리 정리정돈 재능봉사단’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한 달에 두 차례 기관·단체 청소 봉사 시 빨래방 시설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층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시설과 주민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서영배 광양시의원은 “강 대표님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으며, 백성호 시의원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강 대표님의 선행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가게를 발굴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판 전달식)
오승택 중마동장은 “강미선 대표님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 역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눔가게’ 현판 전달은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공동체의 소중한 출발점으로, 향후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나눔의 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