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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날 행사 및 제4회 장애인 노래자랑 성료

기사입력 2025.04.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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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는 4월18일 남동구청내 어울림 체육관에서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날 행사(부제 :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담아봄) 및 제4회 장애인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식전행사로는 하나비전교회색소폰 앙상블, 백파이프, 장구 연주로 흥을 돋구었다. 


    1부 순서로는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전달로 1부 행사를 마치면서 초대가수는 트롯가수출신 신인선 가수가 축하공연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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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성옥기 단장

     

    2부 순서로는 장애인노래자랑이 개최 하며 이날 최우수상은  오효민  씨가 수상하고 행사장에 참석한 장애인들에께 경품 추첨과 남동구지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 나눠주어 참가자들이 기뻐하며 행사에 참여하고 귀가 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남동구지회 지회장 성옥기는 "시국이 어렵고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해 신경 쓰는 장애인의 날 행사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 준비에 더욱 신경쓰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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